3명의 재범 포함한 41명의 운전자 음주운전 혐의 기소 예정

2024년 3월부터 10월 사이에 음주운전을 저지른 24세에서 58세 사이의 41명의 운전자가 10월 24일에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경찰이 밝혔습니다. 이들 중 3명은 재범으로, 유죄 판결을 받으면 징역형에 처해질 것입니다.

한 29세 남성은 추가로 CTE의 갓길에 차를 세워 다른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조사에 따르면 그는 술을 마신 후 차량을 운전했고, 이후 운전 중 잠이 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2,000달러의 벌금이나 최대 3개월의 징역형 또는 둘 다 처해질 수 있습니다.

음주운전의 경우 벌금은 2,000달러에서 10,000달러, 또는 최대 12개월의 징역형, 또는 둘 다 처해질 수 있습니다. 재범 음주운전자는 5,000달러에서 10,000달러의 벌금과 최대 2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.

 

한국촌 원본기사 바로가기

https://www.hankookchon.com/news/15221

한국촌-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